※ 현재 히포차트의 최신 버전은 3.1 이다. 4.0 버전을 본격 라이선스 출시로 잡고 있기 때문에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최신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3.x 버전과 4.0 그리고 1년의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주어진다.
히포차트 라이선스 소개 : http://www.hippochart.com/hippo/products.aspx
히포차트 스펙 : http://www.hippochart.com/hippo/spec.aspx
히포차트 겔러리 : http://www.hippochart.com/hippo/hippogallery.aspx
아래는 히포차트가 차지할 수 있는 차트 시장의 포지션이다.
예를 들어 50억짜리 프로젝트가 있다. 그렇다면 생각할 것도 없이 차트에팍스나 덩다스를 쓰면 된다.
하지만, 몇 천만원짜리 웹사이트 개발 건, 장비 프로그램, 범용 상용 프로그램 등에 과연 그런 몇 백만원짜리 차트가 필요할까 의문이다.
상위 20% ................ 이른바 고가의 외국차트(차트에팍스,덩다스)
가운데 60% .............. 히포차트가 희망하는 포지션
하위 20% ................. 무료차트, 만들어 쓴다 등
사실 한국 개발자들에게 물어보면 차트에팍스말고는 차트가 없는 줄 안다(좀 과장보태서) 차트에팍스의 엄청난 광고 물량 공세를 통해 개발자라면 누구나 안다고 보면 된다. 네이버, 구글, 다음, 심지어는 파일공유 사이트에서까지 광고를 하고 있다. 내가 개발자로 취직을 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으니 정말 대단한 일이다.
(난 세미나에서 CD를 받은적이 있어서 안거 같다.;; 취직도 하기 전에 공부 중 이었던 나였기에 '아...차트는 이거써야되나보다' 했던 기억이...ㄷㄷㄷ )
사실 부장, 팀장, 과장급 (구매결정권자) 분들이 히포의 존재를 안다면 그리고 한 번이라도 써봤다면 히포차트의 사용은 쉽게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예전 KT에서 근무할 때 베타 1.0 버전을 관련 사이트에 적용한적이 있었는데 고객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 히포차트를 쓰자고 밀어부치는 나에게 반신반의하던 모차장님도 술자리에서 업체사람들이 좋아한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히포차트는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되어 상용화된 범용 차트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국내 개발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면 (사실 베타 버전 배포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였다.)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한국 차트가 못되란 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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