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일본의 LCD TV제조업체와 크로스라이선싱 방식의 특허계약을 맺었다. 씨넷은 MS가 지난 주 일본의 LCDTV 제조업체 후나이와 특허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LCDTV 제조업체인 후나이는 필립스, 메가복스,실베니아,에머슨 등의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MS가 후나이와 맺은 특허계약은 기존 파일할당테이블을 업그레이드 한 엑스팻(exFAT: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파일시스템으로서 디스크상에 데이터를 구성,저장해 주는 기술이다.
엑스팻시스템은 SD카드,USB드라이브,포터블 전자기기 등에 빠른 속도로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MS는 이 기술이 거대한 디지털포토프레임,카메라,캠코더,스마트폰,TV의 커다란 오디오,비디오데이터를 다루는 이상적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후나이는 엑스팻을 이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MS는 후나이로부터 어떤 기술을 받았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이 혁신기술의 교환이 두 회사로 하여금 오디오비디오(A/V)고객들의 이익을 가져다 줄 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캐퍼 MS지재권담당부장은 “고객들은 TV가 개인컴퓨터에서 가능했던 경험을 제공해주길 원한다. 이같은 특허는 두 산업계의 지도자가 오늘날 고객이 원하는 첨단혁신기술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원래 엑스팻기술을 휴대폰,PDA,A/V기기 및 윈도임베디드기기용으로 개발했다.
MS는 또한 엑스팻을 윈도비스타SP1,윈도7,윈도서버2008에 부가시켰다.

지난해 12월 MS는 엑스팻과 관련된 새로운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 파일시스템 사용을 원하는 제조업체들에게 30만달러를 요구키로 했다.
그러나 MS의 팻 기술은 이부분에 관련된 리눅스를 침해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라이선싱문제도 혼란을 겪어오고 있다. 이에대해 MS는 즉각 톰톰같은 GPS업체를 제소하면서 특허권의 주장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이같은 MS의 움직임에 대해 오픈인벤션네트워크같은 리눅스 그룹은 문제의 특허에 대한 대응노력에 나서기 시작했다.


[원본링크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1/25/zdnet20100125114842.htm ]
사업자 정보 표시
히포차트 | 하영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631-5 401 | 사업자 등록번호 : 129-34-55719 | TEL : 031-751-6673 | Mail : hippochart@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0-경기성남-1203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리바이 병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다음 웹인사이드 로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