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것인가. 빙 출시, 야후와의 제휴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MS의 차기 주력사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IT업계의 기대와는 달리 MS는 최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덜 관심이 모아진 기업용 솔루션 분야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MS는 어떤 사업영역에 투자하고 있고 최근 어떤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을까?

기업용 포털, 검색 기능의 쉐어포인트가 바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분야다. MS는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2009 회계연도에서 10억달러의 벽을 깼다고 미국 지디넷뉴스가 3일 보도했다.

MS는 최근 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에서 쉐어포인트 외에 향후 주력할 영역 일부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관리 , 과금 등의 기능을 하는 시스템센터 등이 포함됐다.

시스템센터는 포괄적인 시스템 관리 툴이다. MS는 윈도를 관리하는 IT 관리자 중심으로 시스템센터를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리눅스, 윈도, 클라이언스, 서버, 하이퍼바이저 등 다양한 IT자원을 관리한다.

스티브 발머 MS CEO는 증권가 애널리스트에게 시스템센터 역시 이미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MS에 따르면 이 제품의 연평균 성장률은 30%다.

시스템센터는 서버 제품군에 포함됐다. MS는 이번 2010회계연도에 바로 이같은 서버 제품군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버 제품군에는 윈도 서버 2008, SQL 서버 2008, 포어프론트 프로텍션 스위트, 쉐어포인트2010, 익스체인지2010,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10 등이 해당된다.

MS는 가까운 시기에 시스템센터 제품군중 온라인데스크톱 매니저(SCODM)가 주요한 매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CODM은 MS의 주요 온라인 서비스다. 이는 데스크톱 관리 서비스 솔루션이다. 데스크톱 관리, 환경관리, 원격 지원, IT자산관리, 보안관리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IT업계는 최근 제품과 서비스가 모두 포함된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MS도 SCODM의 매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MS는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툴인 실버라이트에도 SCODM 기능을 통합키로 하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통합 제품은 201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MS는 올 회계연도에 서버 제품군에 주력하면서 이미 알려진 데로 검색과 온라인광고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다.

이후 발머 CEO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 발머 CEO는 2010년 이후의 주력 분야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MS는 '비즈니스 인큐베이션'으로 불리는 몇 가지 기술들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 발머 CEO는 여기에 연간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MS 협력업체에 따르면 이미 MS는 비즈니스 인큐베이션에 1억5천만달러에서 2억달러의 예산을 집행했다.

여기에는 윈도 서버 하이 퍼포먼스(HPC), 비즈니스 프로덕티비티 온라인 스위트, 데스크톱 가상화, 스토리지(데이터 프로텍션 매니저), 아이덴티티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기사원문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80410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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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바이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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