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도 역시나 맨유가 리그와 세계 무대를 휘젖는 가운데 그 만큼 많은 이슈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다들 아시다시피) 호날두 선수와 테베즈 선수인데요, 호날두 선수는 미들스브로전에서 교체되자 짜증섞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위건 전에서는 퍼거슨 감독이 뭐라고("그걸 못넣으면 어케?" 라고 한 듯...) 하자 "뭐 어쩌라고?" 라는 반응의 제스처를 보여주어 일부 사람들은 베컴을 떠올리며 호날두의 레알 이적이 가시화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테베즈 선수는 자신의 출장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불만을 토로했는데요, 저는 축구를 잘 모르지만 제가 감독이라도 역시 테베즈는 후반 투입용으로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날두와 루니를 반반 섞어놓은 것 같은 선수라 캐릭터가 겹치고 조금은 개인적인 플레이 성향이 강한 점이 수 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중요 경기에서 선발 출장이 적은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어설프게나마 해봅니다. ^__^;; 

 그래서 몇 가지 조사를 해보았는데요, 올 시즌 호날두, 루니, 베르바토프, 테베즈 선수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의 세부 기록들을 알아보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내 멋대로' 분석을 좀 해보았습니다.


(1) 각 선수 기록(객관적 기록)


 우선,  테베즈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출장 시간이 역시나 상당히 적은걸 알 수가 있네요. 어시스트는 베르바토프 선수가 9개로 가장 많고, 슈팅수는 호날두 선수가 뭐 압도적이군요;;; 당한 파울수는 17개로 루니 선수가 가장 적은 걸로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루니가 넘어지는걸 별로 본 적이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


(2) 공격력, 팀공헌도 분석(제 주관적 분석)


  이 차트는 위에 실제 기록들이 출장 시간도 차이가 있고 해서 출장한 '한 게임'을 기준으로 각 기록들을 분석해 본 건데요...

 
 - 공격력 = (골  + 유효슈팅) / 출장경기
 - 팀공헌도 = (어시스트 + 당한파울) / 출장경기


로 구한 값입니다. 보다 정확히 할려면야 한 도 끝도 없으므로 ESPN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록들을 중심으로 출장 경기수로 공격과 공헌도 두 부분으로 나누어 '내 멋대로?' 분석해본 겁니다. ^.^  그런데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호날두 선수야 뭐 말할것도 없이 팀 에이스니 역시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있고, 공격력은 좋으나 팀 공헌도가 떨어지는 루니 선수를 볼 수 있네요. 또한 자료에서 보면 왜 퍼거슨 감독이 테베즈 보다 벨바를 선발로 내세우는지 조금은 알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공격력 :  호날두 > 루니 > 벨바 > 테베즈
 팀공헌도 : 호날두 > 벨바 > 테베즈 > 루니 


 그냥 흥미로 만들어본 자료이니 전문적인 잦대는 대지마시구요 ~  오호 재밌네 ~ 해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당 ㅎㅎ

 p.s 아래는 똑같은 기준으로 박지성 선수를 추가시킨 차트입니다. 공격력은 조금 낮지만 팀 공헌도 부분이 꽤 높고 총점에서는 테베즈 선수보다 앞서는군요 ^.^



※ 위 차트는 뉴간트메이커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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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바이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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