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차트 주요 축 설정 객체 - AxisFactors, AxisTick, AxisMarker, AxisArea

히포차트에서 차트를 작성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중요한 객체들이 있는데요 많은 개발자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듯 하여 정리를 해봅니다. 

AxisFactors	이해하기 쉽게 영어이므로 뜻을 알아보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뜻을 그대로 풀이해보면 [축 + 요소 + 들]   입니다.   축에 대한 모든 요소를 담고 있는 객체로 차트 전체의 좌표평면을 표현하는 객체입니다. 이 내부에는 Y축과 X축, 제로 포인트 등 중요한 모든 객체가 들어 있습니다.   축에 대해 뭔가를 해야한다면 일단 이놈을 열어놓고 시작해야겠지요?   축은 시리즈리스트마다 존재하므로 시리즈리스트의 객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AxisMarker	마커  마커는 뭔가를 마킹? 하는 놈으로 라인으로 존재합니다. 원하는 포인트, 값을 주면 해당 위치에 나타나 라인을 그려줍니다.   마커는 특정 축에 포함되어있는데 Y축, X축  혹은 추가된 축에 들어 있는데요 보통 그래프를 그려놓고 상한선이나 하한선 같은 기준 라인을 표시할때 자주 사용됩니다.
AxisArea	영역마커 일반 마커랑 동일한데 라인이 아니라 사각형 영역을 표시합니다.
AxisTick	틱  틱이란 히포차틑에서 한 개의 "눈금" 을 말합니다. 축에 숫자 스케일이 작성될때 눈금이 있죠?? 그 한 개를 말합니다.   axistick은 기본적으로 자동 스케일을 통해 눈금이 표시되지만 사이사이에 사용자가 추가를 하고 싶다거나 특정 위치에 눈금 한개를 추가한다거나 할 경우 요놈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특이한게 요놈의 객체는 GridLine 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눈금이 그려지는 곳에 수평으로 라인을 그을 수도 있습니다.   해서 마커랑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보통  http://hippochart.com/gallery/galcategory.aspx?cate=feature&type=event&idx=193  이런 샘플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마커보다 틱 객체가 좀 더 유연하기 때문에 틱과 그리드라인을 이용한 샘플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